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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년 고구마를 들여와 백성들의 기근을 해결한 조엄 선생의 업적을 선양하고 관광자원화 하기위해 건립하였다.
조엄 선생은 1763년 통신정사로 일본에 갔다가 굶주린 백성을 위해 고구마 종자를 국내로 들여와 보장법과 재배법을 보급한 인물이다.
한옥형태로 건립된 기념관에는 조엄 선생의 생애와 고구마 전래과정, 고구마 활용에 대한 영상과 사진, 서책자료 등이 전시돼 있다.
기념관 외부에는 주차장과 1천㎡ 규모의 고구마체험묘포장이 조성돼 체험과 학습을 겸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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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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