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한옥체험관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숙박

여수한옥체험관이 위치한 여수시 소라면 안심산 기슭 상관마을은 전라남도에서 선정한 행복마을이자 여수시 최초의 한옥마을이다. 여수한옥체험관은 구들장을 놓은 방과 황토를 바른 벽으로 건강한 하룻밤을 선사한다. 독채로만 빌려주며 침대룸 1개, 온돌룸 2개에 거실과 화장실 2개가 딸렸다. 112㎡(34평) 규모로 기준인원은 10명이고, 최대 15명까지 머물 수 있다. 기준인원 초과 시 1인당 1만 원의 추가요금이 붙는데 만 7세 미만은 무료다. 각 방에는 세면도구와 헤어드라이어가 비치돼 있다. 주방에는 각종 취사도구와 가스레인지,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등이 있어 기본 조리가 가능하다. 별도의 바비큐장이 있고, 숯과 그릴을 무료로 대여한다. 잔디 마당에는 누마루와 7m 깊이의 우물이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윷놀이, 널뛰기, 연날리기 등 전통놀이와 인절미 만들기를 운영한다. 단 인절미 만들기는 1주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 여수공항과 여수종합버스터미널에서 무료 픽업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착 1시간 전에 연락해야 한다. 인근에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와 소호 요트경기장, 소호 동동다리 등이 있다. `u203B 여수시 관광편의시설 지정업소, 전라남도 도지사 표창 수상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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