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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군은 영화의 제목이지만, 말 그대로 펜션앞 바다에 사는 산호 때문에 지은 이름이기도 하다.
모든 객실에서 바다가 보이도록 설계된 여덟 동의 목조주택이 바닷가 절벽을 따라 길게 늘어서 있다.
또한 해넘이도 볼 수 있다.
넓은 데크에서 바비큐나 식사도 할 수 있으며 따로 바비큐장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
모두 나무로 지어졌으며 데크에도 베지 않은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또한 내부 마감재는 바이오 황토를 썼다.
만대바다의 맑은 공기 그대로의 쾌적한 실내를 만날 수 있다.
황토 찜질방도 만들어 황토의 은근한 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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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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