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디마을 생태공원 캠핑장은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자리 잡고 있다. 대전시청을 기점으로 시청역네거리와 샘머리네거리를 거쳐 신탄진로와 산디로를 번갈아 타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대전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계족산에 위치하고 있어서 캠퍼들 사이에서는 장동 계족산 캠핑장이라 불리기도 한다. 계족산 황톳길이 지척간이라 도보여행과 캠핑을 함께 즐기는 이들이 많다. 이곳은 일반캠핑장 17면을 갖췄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5.4m 세로 6.4m, 가로 11m 세로 6.4m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사이…
고포수변공원 캠핑장은 경남 하동군 금성면에 위치하고 있다. 카라반과 펜션이 함께 있는 캠핑장으로, 사이트 간격이 넓어 여유롭게 텐트를 설치 할 수 있다. 캠핑장은 두 군데로 나뉘어져 있으며 A사이트는 계단 밑 도로에 주차 가능하지만, 바로 곁에 저수지가 있어 낚시도 즐길 수 있는 풍광 좋은 자리이다. B사이트는 텐트 옆으로 바로 주차를 할 수 있어 무거운 짐을 옮기는 수고를 덜어주고 있다. 각 사이트마다 데크 2개당 쓸 수 있는 배전함이 설치돼 있어 전기사용이 편리하며, 와이파이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공용시설로 …
용인엑스파크 공원은 청춘들의 놀이터, 보정동에 위치한 스케이터를 위한 이색적인 공원이다. 스케이트를 제대로 즐길 수 있고, 자전거, 스케이트보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기에 적합한 공간이다. 또한 그래피티가 있어 더욱 활기가 넘친다.
내린천변에 조성된 내린천 수변공원은 내린천에서 래프팅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2004년에 개장 되었다. 이 공원에는 샤워실, 탈의실, 매점 등이 설치되어 있고, 계곡을 닮은 인공수로, 조각상 등으로 공원 내부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여름이 되면 래프팅 업체들의 출발 캠프가 설치되며 이곳에서 장비 지급 및 기본 교육을 받고 래프팅 체험을 해볼 수가 있다. 짚트랙 또한 운영중이이며 인공수로와 함께 조각 작품들이 공원 내에 많이 설치되어 있다.
속초시 설악동에 위치한 설악산국립공원 야영장은 총 210동을 수용할 수 있는 야영장이다. 취사장, 샤워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캐라반도 함께 운영해 더욱 재미있는 캠핑이 될 수 있다. (출처 : 강원도청)
속리산 청정자연 속에서 솔잎향기를 느끼며 하늘길을 달리는 스카이바이크 시설과 정이품송, 곤충을 테마로 한 4D영상관이 있다. 스카이바이크는 4인용 바이크로 솔향공원을 크게 돌아오는 구간 1.6km(30분)을 운행하며, 4D 영상관은 꼬마잠자리 체험이야기 `나노의 모험`을 관람할 수 있다.
`u203B 강화된 방역조치 시행에 따라 운영 중단 `u203B 내용 : 일시 폐쇄 (20.02.24 ~ ) 정남진 해양낚시공원은 장흥군이 해양 레저관광시대를 대비하여 전국 바다낚시의 명소로 잘 알려진 회진면 대리에 낚시교와 부잔교식낚시터, 육상낚시터, 콘도식낚시터 및 안내소, 파고라, 정자 등 낚시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추고 08년 10월에 개장한 전국 최초, 최대규모의 시설이다. 청정해역 득량만의 들머리에 위치한 정남진 해양낚시공원은 소록도와 금당팔경 등 다도해의 아름다운 조망이 한눈에 펼쳐저 있는 감성돔 낚시포인트로 해마다 가을…
합강공원 오토캠핑장은 금강과 미호천이 만나는 금강살리기 세종지구의 합강공원에 위치하고 있다. 생태공원과 보존습지가 함께 어우러지고 금강과 미호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등산로 등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이야기가 있는 캠핑장이다. 또한 금강수계 중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는 합강정과 더불어 자연의 여유와 행복을 느낄수 있는 4대강 살리기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애월읍 유수암리에 위치한 제주승마공원은 제주의 아름다운 중산간 초원을 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최장거리 100km의 승마 트레킹 코스를 갖춰 원하는 코스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말과 함께 펼치는 기승쇼, 부부 승마 아카데미, 어린이 승마캠프, 기업체 승마 워크숍 등 최적의 승마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최고의 강사진이 철저한 안전 관리 등으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승마를 즐길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승마를 접할 수 있다.
임자해변승마공원은 광활한 모래백사장과 함께 바다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들의 묘미를 맛볼 수 있는 국민관광지 `대광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다. 임자도 서쪽에 자리잡은 대광해수욕장은 우리나라를 넘어 아시아에서 가장 길고 넓은 해수욕장이다.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하얀 백사장이 무려 12km에 달해 해수욕장 끝에서 끝까지 걸어서 1시간 30여분이나 걸린다. 1990년 국민관광지로도 지정된 곳으로 완만한 경사와 따뜻한 수온, 광활한 백사장에 넓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해수욕과 승마를 같이 즐길 수 있고 대광해변에서 후리그물로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