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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랜드나 과천 서울랜드 같은 테마파크 규모에는 못 미치지만 서울시민들이 자녀들과 함께 찾아가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공간이다. 어린이대공원은 1973년 5월에 개장되었다. 56,552㎡ 규모로 푸른 숲과 파란 잔디의 녹지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과 일반시민을 위한 휴식 및 문화공간으로써 시민공원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각종 교양시설 및 동,식물원, 놀이시설 등을 갖춘 어린이의 낙원이자 살아있는 학습교육장으로 사랑받고 있다. 2009년 5월 5일 어린이대공원은 재개장과 함께 백곰과 바다표범 수중생활…

    • 어린이교통공원은 교통시설 및 유희 시설, 휴식시설 등을 갖추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즐겁게 뛰어놀면서 자연스럽게 교통 질서와 교통 도덕을 익히도록 각종 시설(신호등, 교통표지판, 횡단보도, 육교, 지하도, 터널, 고가차도)등을 마련해 놓은 곳이다. 이곳은 현재 유치원생을 비롯해 초등학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산 교육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이 공원에서는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마련한 어린이 교통 시설로 경찰관의 도움을 받아 어린이들이 직접 자전거를 타고 다양한 도로를 돌아다니면서 실습을 통해 교통 학습을 받을 수 있다.

    • 북악산 동남쪽의 깊은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다. 예로부터 삼청이라는 이름 그대로 물이 맑고 숲이 맑고 사람의 마음 역시 맑은 곳이었다. 공원주변에는 수백년 묵은 소나무가 울창했던 곳이다. 솔숲 위로는 산벚나무가, 아래로는 진달래와 철쭉이 많이 자라 봄이면 천상의 화원을 이루던 곳이다. 삼청터널의 등장으로 인해 삼청공원은 두 동강이가 나 휴식공간이 그만큼 줄어들었다. 삼청공원은 서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공원으로 교통이 편리한데다 주변에 화랑가, 별미집들이 많아 시민들의 산책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호젓한 산책로에 주위 경치가…

    • 마로니에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으로 칠엽수과에 딸린 갈잎 큰키나무이다. 이탈리아나 프랑스에서 가로수로 많이 가꾸고 있다. 오뉴월에 흰색 바탕에 붉은 무늬가 있는 종 모양의 꽃이 핀다. 서울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의 터전으로 문을 연 마로니에공원은 옛 서울대학교 문리대, 법대 자리에 있다. 마로니에 나무가 자라고 있어서 마로니에공원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각종 야외 문화행사장, 조각 전시장, 문예회관 등이 있는 이곳은 서울 시민의 꿈과 낭만이 어린 문화예술의 거리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자리한 근린공원이다. 1970년 3월 10일 박정희 전 대통령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이 나라 자주와 독립을 위해 바친 위대한 애국정신과 민중의 교화를 위한 교육정신을 국민의 귀감으로 삼게 하고자 도산공원을 조성할 것을 지시한다. 이에 서울시는 1973년 강남구 신사동에 약 1만여평 공원을 조성하고, 망우리 공동묘지에서 선생의 유해를 이장하는 동시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부인 이혜련 여사의 유해를 옮겨와 합장하였다. 그 후, 강남구 청담동에서 논현동에 이르는 노폭 50m 연장 3250m의 신설가로를 도산대…

    • 남산은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서울의 상징으로서 높이는 해발 265m로서 본래 이름은 인경산이었으나 조선조 태조가 1394년 풍수지리에 의해 도읍지를 개성에서 서울로 옮겨 온 뒤에 남쪽에 있는 산이므로 `남산`으로 지칭되었고 풍수지리상 안산으로 중요한 산이다. 나라의 평안을 비는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산신령을 모시는 신당을 세워 목멱대왕 산신을 모시고 있어 목멱신사라고 불리고 이때부터 인경산은 목멱산으로 불렸다. 1940년 3월 12일 공원으로 지정하여 1968년 9월 10일에 개원하였으며 1991년부터 8년간 `u201C남산제…

    • 한라산(1,950.1m)의 서쪽, 한림읍에 위치한 비경지대이다. 제주시에서 일주도로 해안을 따라 서쪽으로 33㎞지점에 위치한 한림공원은 협재, 금릉 해수욕장의 비경과 아름다운 비양도의 경관을 마주하고 있는 제주도내 최고의 관광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10만여 평의 대지에 하늘로 우뚝 뻗은 야자수군락과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인 한림공원은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가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며, 협재 쌍용동굴과 아열대 식물원 그리고 제주석, 분재원, 재암민속마을, 수석전시관, 사파리조류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갖추고 있다. …

    • 사라봉 공원은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동쪽으로 2km 거리에 있는 143m 높이의 낮은 동산이다. 이곳에서 볼 수 있는 사봉 낙조는 영주 12경의 하나로 성산일출과 대조가 될만하다. 쪽으로는 바다를 끼고 남쪽으로는 한라산을 바라보고 있는 이곳은 제주시민은 물론 관광객도 즐겨 찾는다. 라봉입구 버스 정류장에서 공원으로 가는 길에 모충사가 있고 사라봉 동쪽에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는 별도봉이 들어앉았다. 기슭에 우당도서관이 있는데 이곳에서 부터 사라봉 뒤편을 돌아 제주항을 거친 다음 탑동까지 가는 코스는 이름난 드라이브 코스이…

    • 전남 순천 죽도봉 공원은 순천 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어서 순천 시민들의 산책과 휴식처이며, 녹음이 우거진 동산은 흡사 외롭게 둥둥 떠 있는 섬같이 생겼다. 이 곳은 약 4백년 전만 하더라도 전죽(箭竹=화살대)밭으로 전해져 왔고, 그의 생김새가 마치 섬(島)과도 같아 죽도(竹島)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옛날에는 전죽을 많이 소산(所産)해서 전쟁병기로 사용했던 것이다. 그러던 것이 1975년부터 순천시가 죽도봉 개발계획을 세우고 본격적인 환경미화조성사업을 벌여 공원화 작업을 서둘러 왔다. 죽도봉 정상에…

    • 사직공원의 터는 원래 사직단이 있던 곳이다. 사직단이란 삼국시대부터 나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여 땅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곳이다. 이 장소는 조선 태조 3년에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냈던 사직단을 설치한 것으로부터 유래되었다. 1894년 제사가 폐지되고 1960년대 말에 사직동물원이 들어서면서 사직단은 헐리고 말았다. 그 뒤 사직단의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되자 1991년 동물원을 우치공원으로 옮기고 사직단을 복원하여 1994년 4월 100년 만에 사직제가 부활했다. 사직공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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