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봄비가 왔다/ 성미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1919ikn@naver.c… 댓글 5,486건 조회 4회 작성일 -1-11-30 00:00 목록 본문 ㅁ 이전글사랑은 야채 같은 것 _ 성미정 00.00.00 다음글최은주 시인 : 고사리비 / 어머니 / 찔레꽃 / 참사랑 / 주홍 글씨 - 외사랑 / 대부도 등대 / 머무는 바람 / 파고다 공원에 시린 바람은 머물러도 / 가을은 / 등이 시리다 - 노숙자 / 그리운 것들이 먼저 쓰러진다 / 나무의 소리에 눕다 00.00.00 댓글 548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