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같은 세월 / 김용택
바라춤_신석초, 현대시 해설
백비 앞에서 - 시 김형금 / 낭송 홍숙자
악몽 - 박해람 시인[공정한시인의사회201611]
김영태 시인 : 닫혀진 庭園 / 圖書室에 책 반환하러 갔다가 / 沙漠詩篇 - 사하라 橫斷 / 토레도 / 打令調 / 거짓말 안하는 作曲家 2 / 硏修 / 勉庵의 명상 / 연장 / 느리고 무겁게 그리고 우울하게 / 遺作 두 편
내게 새를 가르쳐 주시겠어요
겨울 비둘기 / (홍신선. 2012봄호.)
미당 서정주 시인 : 自畵像 자화상 / 麥夏 맥하 / 水帶洞詩 수대동시 / 門 문
시/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박용재
[ 사랑한다고 말할 걸 ]
이덕규 시인 : 어느 인형의 노래 / 고증식 시인 : 운하 무덤 / 송기역 시인 : 달래라는 강 - 한반도 운하 답사길에서 / 우대식 시인 : 귀환
[문학 나태주]내가 너를/독자가 제목 만들어준 시
세월을 담은 질그릇, 손정자 시(김강산 낭송/ 노동환 기타)
먼 곳/ 문태준
♤..『 빗속에서는 빗소리를 듣지 못한다.』/김민식
뻘밭 / 박유라
난 아직도-박재삼
접시꽃 당신(도종환) / 빗방울 전주곡(쇼팽)
저 달이 /이생진
바다에서 내 영혼은 겸허해진다...태양의 휴게소/박용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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