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다한옥[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숙박

다가가다한옥은 한눈에 담기는 탁 트인 북한간을 바라보고 있으며 펜션 앞에는 강변을 끼고, 화천 전체를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 있다. 화천 시내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식당과 마트 이용에 편리하며 한국최대규모 겨울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장과 쪽배축제장과 1분 거리여서 화천을 찾는 여행객에게는 최적의 장소이다. 펜션에서 2분 거리인 화천공영버스터미널에서 픽업서비스가 가능하고 펜션 이용객은 갓 내린 원두커피 2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다가가다한옥은 6개이고 모든 객실에는 아늑한 황토방이 있다. 객실은 파랑, 보라, 노랑, 검정, 빨강, 연두에 6가지 테마 색으로 꾸몄고 주인이 직업 만든 한지등과 서예작품으로 한옥의 멋을 더해 인상적이다. 객실마다 개별 테이블이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다가가다한옥의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전통찻집인데 차와 서예를 전공한 펜션지기가 운영하는 `다가서다` 전통찻집에서 10시간동안 달여 만든 수제 쌍화차, 수제 대추차 등 전통차 한 잔 맛보는 여유도 다가가다한옥의 자랑이다. 다가서다 전통찻집은 서예갤러리 찻집으로 내부는 주인이 그리고 만든 도자기와 작품을 감상하며 한국의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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